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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홈 YM-207 액체형 주방세제 자동디스펜서

제로경 2021. 9. 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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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아띠홈 YM-207 자동디스펜서

입니다,

 

 

아띠홈 YM-207 자동디스펜서 개봉기

일딴 깔끔한 박스에 제품이 딱 그려져있는데

얼릉 개봉해서 보겠습니다.

 

 

개봉을 하면 부속품이 따로 없고

아띠홈 YM-207 자동디스펜서와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설명서를 보면 사용방법이 그림으로 잘 설명 되었습니다.

 

 

아띠홈 YM-207 자동디스펜서 (영상) 

    

아띠홈 YM-207 자동디스펜서 스펙

자동디스펜서의 특징으로 6가지를 강조하는데요.

적외선 센서로 손만 내밀어도 세정제가 분사되며,

상단에 세정액 조절 버튼으로 1단에서 5단까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360ml 대용량 세정통으로 한번 채워넣으면 오래 사용이 가능합니다.

IPX4 방수 등급으로 주방이나 화장실에서 물이 튀어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분리가 간편하여 세척에 유용하고,

소비전력이 적어 AA건전지 4개로 오래오래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띠홈 YM-207 자동디스펜서 사용기

일단 건전지를 넣기위해 분리를 합니다.

분리 방법은 본체와 세정통을 잡고 살짝 돌려주면 분리가 됩니다.

 

 

 

건전지는 4개가 들어가고

건전지 방향은 + - + - 순 입니다.

 

 

저는 손세정제로 사용하기 위해

물비누를 사왓습니다.

거품용 손세정제지만 그냥 사용도 가능하기때문에

넣어봤습니다.

 

 

이렇게 전 주방세제랑 손세정을 배치했습니다.

흡연을 하다보니 손세정제를 자주 사용하는데

이렇게 적외선 센서로 자동으로 나오니 더려운 손으로 안눌려도

매우 좋은거 같습니다.

 

 

아띠홈 YM-207 자동디스펜서 사용기(영상) 

 

아띠홈 YM-207 자동디스펜서 총평

컴팩트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적외선 센서로 손만 대기만 해도

자동으로 세정제가 나오는 자동디스펜서를 처음 써봤는데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충전과 청소하기도 간편하게 분리도 어렵지 않고 매우 유용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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