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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케이스] DarkFlash DLA 22 화이트 케이스

제로경 2020. 12. 1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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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PC 조립에 마무리를 장식해주는 PC 케이스입니다!

DLA22 케이스입니다!

요즘 화이트에 꽂혀서 케이스를 하얀색으로 맞추고 있었는데!

워낙 특이한 케이스라서 너무 좋네요ㅎ

제가 쓰던 케이스입니다.

이번 케이스는 메인보드가 돌아가는 매우 신박한 케이스입니다.

일단 하나씩 설명해드릴게요.

 

darkFlash DLA 22 케이스

DLA22 케이스 전면입니다. 쿨러 3개나 들어가서 전면 쿨링이 좋을 거 같네요.

먼지망에는 자석이 붙어있어서 열고 닫기가 너무 편한 거 같네요.

상단은 메인모드 후면에서 상단으로 돌아가는 개념인데요.

상단에서 선 정리를 하여 후면으로 쭉 나오니 선 정리가 매우 좋을 듯합니다.

전면 3팬에 후면 2팬(RGB 팬)이 있습니다.

 

darkFlash DLA 22 조립하기

일단 제 컴퓨터 사양입니다.

CPU : AMD 3600

메인보드 : MSI X570A-PRO

램 : GeIL DDR4 SUPER LUCE RGB 8G x 4

m.2 : 120Gb 2장

HDD : WD 블루 2TB

파워 :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 700W

일단 저는 RGB 뽕에 빠져있기 때문에 기본 팬을 싹 빼고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팬으로 싹 갈았습니다.

(순정보다 튜닝☆)

조립과정은 생략합니다.

(하다가 사진 찍는 걸 까먹었네요.)

후면에 선 정리를 하면 뚜껑이 잘 안 닫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 같이 초보자들이 특히 그렇죠 ㅎ

근데 공간이 넓어서 잘 덮이고 너무 좋네요.

 

darkFlash DLA 22 조립 후기

조립하면서 좋았던 것은 선정리 공간이 넓고 전면에서

흡입 후면으로 빠지는 구조가 매우 메리트 있게 느껴졌습니다.

가운데 그래픽카드 메인보드를 지나 후면으로 바람이 슝 빠지니 바로바로 쿨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조립하다가 글카선을 잘못 빼서 못난이가 됐네요.

조만간 다시 정리해야겠네요.ㅎㅎ

껍데기만 남은 전에 쓰던 케이스..ㅋㅋ

RGB 케이블은 재장착이 안돼서 그냥 둬버렸네요..

 

darkFlash DLA 22 추천하기

쿨링과 남들과 다른 케이스를 원하신다면 DLA22 케이스 추천드립니다.

제가 선 정리를 좀만 더 잘 했다면 완벽했을 텐데 다시 이쁘게 해봐야겠네요.

이상 DLA22 케이스 리뷰였습니다.

 

 

 

 

 

 

본 리뷰는 다크 플래시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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