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난무 파이널 테스트 (2020.12.15 업데이트 쿠폰있음)

안녕하세요!

오늘 신작 게임이 출시 전에 테스트를 한다고 해서

게임을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오늘의 게임은 삼국지 난무!

삼국지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매우 흥미로운 게임입니다.

삼국지 난무

 

첫 접속을 하게 되면 첫 SR 장수를 고를 수 있는데요.

전 무난하게 조조를 골랐습니다.

선택하게 되면 자동 10뽑이 되는데 첫 SR는 제가 고른 조조가 나오고

나머지는 운이네요.(왠지 리세마라를 엄청 할 듯싶네요.)

뽑기 이후 메인화면이 나옵니다.

튜토리얼이 시작되고 천천히 따라 하시면 게임 방법을 쉽게 습득할 수 있는듯합니다.

진형을 잘 배치해서 게임 플레이하시면 좋을 거 같네요.

전투는 삼국지토탈워와 비슷한 전투 방식에 턴제 스킬을 시전하는 거 같습니다.

영지에는 다양한 건물을 건축하는 시스템도 있는 거 같습니다.

일일 임무와 일반 임무가 있습니다.

연합은 아직 잘 모르겠네요.

기능이 없어서 그런건지..ㅎㅎ

아직 테스트 기간이라 보석을 많이 줘서

뽑기를 하기 좋은데요.

똥 손이라서 이런 테스트에는 잘 나오고

게임 출시해서 뽑기 하면 똥 손이 되더라고요.

무료 뽑기는 역시나 조각 같은 거 나오고 그다지 쓸만한 게 안 나오네요.

이건 보석 10뽑입니다.

역시 테스트할 때는 황금 손이라서 바로 여포가 나와버리네요.

(여포가 최강인듯싶네요. 손책에 버프 스킬과 여포에 돌격 스킬을 합치면 시너지가 매우 좋습니다.)

무장 도감을 채우면 옆에 게이지가 차면서 보석을 주네요.

캐릭터마다 장신구를 넣을 수 있다는 건...

엄청난 막노동이 느껴지네요.

크~ 여포~~~~ 좋다~

 

삼국지 난무 전투 시스템

 

전투를 들어가면 전투 시작과 스킬 사용, 전투 후에 저렇게 3D 캐릭터가 나와 한마디씩 하고 들어가는데

처음에 우와하다가 점점 지겹고 렉먹고, 시간 잡아먹고 해서 나중에 설정을 다 스킵 걸어두게 되더라고요.

가끔 강적 출현하는데 왠지 천군이 생각나네요.

한 마리에 몹을 잡기 위해 5부대가 달려갑니다.

다음은 랭킹전인데 제가 제일 빨랐는지 1위가 뜨더라고요 ㅎㅎㅎ

(차후에 밀리긴 했지만요.)

교환소도 나름 쓸만해서 좋았네요.

테스트 때 해봐서 다행이지 출시 후에 사용법을 알았다 가면 리세마라를 했을지 모르겠네요.

(조각 모으는 게 힘들 줄이야.. 하나에 올인할걸..)

삼국지 난무 1일차 느낀 점

출처 입력

재미있는 게임 같습니다.

앞으로 수정할게 많을 거 같은데 수정 잘 돼서 출시됐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따로 이벤트가 있는 거 같은데 한번 기대가 되네요.

 

그럼 이상 삼국지 난무 1일차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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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한 지원을 받지 않고 플레이 해본 간단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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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 선착순 입니다.